말로만 듣던 양재꽃시장을 다녀왔어요.



가는 방법은 양재시민의숲역 (신분당선)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10분 정도 걸려요.


저는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요.


다른 시간에 방문해본적이 없어서 

사람이 많은건지 적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 기준에서는 적당히 많았던 것 같아요.


이동하기 약간 불편한 정도 :-)



준비물은 종이백이랑 비닐들고 갔는데요.


꽃을 구매하면 그냥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 준다고 들어서

비닐을 들고가서 뿌리 부분에 씌우려고요.


종이백은 실패.

비닐은 성공 !! 비닐 가져가세요 ㅎㅎ


물론 경험 많은 분들은 멋지게 어깨에 걸쳐서 가더라고요.

저는 초보라 폼이 안나더라고요 :-)



암튼 좀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건물을 만날 수 있어요.


1층 2층 둘러보면서

사장님 이거 얼마에요? 라고 물어보면 대답해주십니다.




수국이 목표였는데 지금 수국이 나오는 시기가 아닌가봐요.

상태가 그냥 그냥 그런거 하나 구매하고요.




분홍 카네이션은 잘산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건 이름은 잘 모르는데 아래에 꽃이 펴있어서

(싸서 구매 ㅋㅋㅋ)




생각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크진 않았어요.

물론 엄청 크지만 이거보다 더 클줄 알았거든요.


2층에가면 포장할 수 있는 것들도 판매하니깐 구경해보세요.

2층에 꽃파는 곳도 더 있어요.



꽃 상태가 좋은건지 어떤건지 잘 몰라서

앞으로 더 자주 구매해봐야지 했습니다.




꽃 시간 가보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과 공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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