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0 -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고사우 여행 (01)


  위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해봅니다. 01 포스팅은 할슈타트까지 이동하는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할슈타트에서 짧지만 좋았던 내용을 작성해두려고 합니다.




  배타고 내리면 이쁜 마을이 나오는데요. 오랜 시간이 걸려서 도착할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풍경이었습니다. 엄청난 관광객 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여름에 가면 싱그러운 느낌이 날 것 같은데 겨울이라 그런 느낌은 좀 덜했습니다. 겨울왕국의 배경이 되었다는 동네인데요. 집들도 가게들도 참 이쁩니다. 할슈타트 소금을 사올 것을 조금 아쉽게 생각합니다. 잘츠에서도 있을 것 같았는데 못찾았어요 ㅠ 





  꽤 아니 엄청난 크기의 호수입니다. 작지 않아요 !!!







  전망대를 올라갔는데요. 1인당 16유로입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올라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라가서 보는 마을은 또 다른 느낌이었고 올라가니 눈도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좋았어요 :-) 


  올라가는 케이블카 문 앞에서 기다리면 시간되면 열려요. 15분 마다 출발했던 것 같네요.








  눈 내리는거 보이시나요? ㅎㅎ 




  저희는 여기서 배를 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고사우까지 가봤는데요. 만약에 할슈타트 - 고사우씨까지 보실 분들은 좀 빨리 움직이셔야 합니다. 저희가 할슈에서 고사우씨 방향으로 1시 30분 차를 탔는데 고사우씨에서 바트이슐가는 막차가 4시 정도여서 고사우씨를 많이 돌아보진 못했어요. 정말 아쉬웠는데 요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정리해볼게요.


아래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2019/01/20 -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고사우 여행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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