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획하면서 비행기, 호텔, 장거리 이동에 대해서는 예약을 다 해둔 상태였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뮌헨으로 가는 방법은 FlixBus로 예매했죠. 합리적인 가격과 시간도 오래 안걸려서 잘 예매했다고 출발하기 몇 시간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출발 몇 시간 전에 운영 사정으로 원래 12시경 출발하는 버스가 3시쯤 출발할꺼고 출발지와 도착지도 달라졌으니까 그렇게 알라는 이메일이 왔죠. 어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했더니 자기들 바우처로 환불하더라고요. 


  결론은 기차로 가세요. ㅋㅋㅋㅋ 잘츠부르크 중앙역 가는 버스는 많으니 중앙역으로 이동합니다. 표는 인터넷에서 예매했고 모바일 티켓을 받았습니다. 어떤 블로그에서 나라간 이동에는 실물 티켓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하는데 중앙역가서 문의하니 그냥 모바일 티켓이면 된다고 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기차타고 가니 편안하고 이쁜 마을들도 지나가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유럽 여행가면 나라간 이동에 기차를 탈 수 있으면 기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괜히 버스 정류장 찾아다니고 이런식으로 당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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