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호프브로이에 다녀왔습니다. 프라하의 수도원맥주, 잘츠의 수도원맥주, 뮌헨 호프브로이 이렇게 각 도시에서 유명하다는 호프집을 다녀왔는데요. 3군데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은 뮌헨 호프브로이에요. 여행 계획할 때는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은 곳인데요. 맥주가 다르구나 맛있구나 정말 좋구나 하는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4시쯤? 방문했던 것 같은데 진짜 큰데 정말 큰데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운 좋게 일어나는 테이블이 있어서 앉았습니다. 안주는 학센과 소세지 시켰고 맥주는 오리지널, 다크, 바이젠 이렇게 먹었어요. 바이젠도 정말 좋더군요. 학센도 좋았고요. 소세지는 소스 찍어 먹으면 맛있었어요. 여기는 다시 가고 싶네요. 많이.













  그리고 낮시간인데 술을 정말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시더군요. 사람들 많은 곳은 말도 잘 안들리는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낮시간이라 편하게 앉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틀렸음.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토요일 낮이라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뮌헨은 맛있는 술집이 정말 많은 것 같은데 뮌헨 일정이 길지 않아서 ㅠ 넘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뮌헨부터 시작해서 주변 도시로 이동하면서 여행해보고 싶네요. 호프브로이 2번만 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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