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어요. 그래서 많은 관광지 중에 고르고 골라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뮌헨 레지덴츠가 엄청 유명하다는 리뷰들을 보고 방문했습니다. 뮌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는 분들도 레지덴츠는 한 번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 Odeonsplatz 에서 조금 걸으면 아래와 같은 레지덴츠 입구를 만나실 수 있어요. 사실 저희는 입구를 찾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뮌헨 레지덴츠에 가봤더니 리뷰에서 봤던 곳은 아닌 것 같고 조금 헤매다 보니 아래와 같이 Redidenzmuseum 이란 곳으로 입장해야 하는 것이였어요.







  입장하실 때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저는 겨울인데 코트를 벗고 들어갔어요. 약간 추울 수 있다고 직원분이 말했는데 좀 편하게 보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직원분 말대로 약간 추운 곳도 있었는데 70% 정도는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관람 시간이 정확하게 기억 안나는데 저희는 최대한 긴 코스로 봤거든요. (짧은 코스도 있음) 2시간 넘게 봤던 것 같아요. (이놈의 기억력. 잘 생각이 안나네요)


  입장료는 인당 7유로 였네요.






  여기 유명하죠. 수 많은 조각상과 벽화들 화려하고 멋지고 그래요. 자세히보시면 조각상 앞에 앉아서 볼 수 있는 쿠션이 (의자) 있어요. 앉아서 편하게 보세요. 화려하고 이쁘고 그래서 한참을 앉아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화려하고 화려합니다. 






  저는 미술관 그러니까 Alte Pinakothek, Neue Pinakothek 이런 곳을 더 기대했었거든요. 레지덴츠는 많이 기대 안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화려함 그리고 규모니까요. 시간되시면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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