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미술관이 유명 작품이 많고 유럽에서도 미술관으로 유명하니까 꼭 다녀오라는 리뷰를 보고 가봤습니다. Neue Pinakothek, Alte Pinakothek 2군데를 방문했는데요. 일단 일요일이라서 Neue는 무료 입장했고 Alte는 1유로 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멋진 작품들이 많은 미술관 근처에 살고 있는 것도 큰 행운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일요일에 이런 가격이면 더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사진으로 찍지 않은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았어요.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Alte Pinakothek 에는 정말 많은 기독교 관련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유럽을 이해하려면 먼저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유명 관광지가 교회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NEUE PINAKOTHEK 건물 지하에 2유로 동전이 있으면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우산이나 가방 등을 맡기고 들어가야 해서 2유로 동전을 챙겨가시거나 1층 티켓 판매소에서 교환해달라고 하면 교환해줍니다. Alte는 1유로 받았는데 Neue는 왜 무료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표를 받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


  아 그리고 Neue Pinakothek에는 고흐 작품이 있어요. 엄청난 영감은 아니더라도 다르구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뮌헨은 많은 곳을 돌아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에요. 컨디션이 좋았으면 더 맛도 잘 느끼고 그랬을텐데 아쉽고요.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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