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가 매우 멋진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예금으로 돌리자니 1달안에 사용해야 하는 돈이고 그렇다고 입출금 통장에 넣어두자니 이자가 전혀 없고 그렇다고 돈을 또 CMA 같은 계좌로 이동하자니 귀찮고 그랬거든요. 매일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이프박스에 넣어둔 돈은 연 1.2%로 이자를 한 달에 한 번 지급해주니까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500까지만 맡길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1000만원 까지 맡길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빼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금보다는 이자가 더 적어요. 카카오뱅크 1개월 예금이자가 1.6% 인데 세이프박스는 1.2%죠. 둘의 용도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1.2% 정도면 입출금 통장에 넣어두는 것보다는 훨씬 좋죠.







  토스에서도 세이프박스와 비슷한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물론 수협은행과 연계된 서비스고요. 수협 잇딴주머니 금고라는 것입니다. 카카오뱅크와 마찬가지로 1000만원까지 맡길 수 있고 금리는 연 1.5%입니다. 세이프박스 보다 0.3%가 높아요. 최대 1000만원까지라서 0.3%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높은 곳에 하는 것이 더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토스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카카오쪽에 하고 있긴 해요. 좀 더 맡겨야 하는 금액이 커지면 잇딴주머니 금고도 사용해볼 것 같아요. 







  아마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들이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은행에도 있지 않을까요? 어찌대뜬 입출금통장에는 당장 써야 하는 금액만 남겨두고 예금이든 적금이든 하는게 맞고 예금 적금이 힘들면 세이프박스라도 이용하는게 이득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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