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


하시모토 쓰무구 작가가 쓴 책으로, 단편 23개 정도로 이루어진 책인데요.

각 단편의 제목이 모두 요리명으로 되어 있죠. 

커피나 샴페인이라는 제목도 있어서, 모두 요리명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네요.

아무튼 대부분의 단편 제목이 요리이름이고, 내용도 각 요리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하시모토 쓰무구 작가의 책은 달달한 면, 온화한 면, 감동적인 면이 많이 느껴지는 책이 많죠 :)

이번 작품 역시 좋은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단편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요.

이번 단편은 참 좋았네요 ^^


요리 좋아하시는 분이나, 맛있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레시피가 막 나열되는 책은 절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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