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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보기(꾸뻬씨의 행복여행) 스포x

영화를 혼자 관람한 일이 몇 년만인지 가물가물하다.

대학교 2학년 때, 군대가기 전에 조조로 영화를 본 것이 마지막 인 것 같은데.. 

그 영화는 아직도 기억나는데, 오페라의 유령 이라는 영화였다. 


잡설은 그만하고, 얼마전에 다시 영화를 혼자 봤다. 

원래 목적은 인터스텔라였는데, 상영관이 많이 있었지만 주변에 IMAX가 없다는 이유로..

인터스텔라는 IMAX가 아니면 안보겠다면서 다른 영화를 택했다.

그 영화가 꾸뻬씨의 행복여행.. :)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는 짧게만 .. 좋았다. !! 정말로. !!

스펙타클하지 않아도 좋고, 내가 아는 배우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도 좋았고, 그냥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라는 내용이 너무 좋았다.


사실 요즘에 내 상태가 좋지 못한 관계로 억지로라도 행복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에서 말하는 행복이 궁금하기도 했다. 


심야로 봐서 1시가 넘어서 끝났지만 집에 걸어오는 길 20분이 멀지 않았다.


12월에도 혼자 볼 가능성이 있는데, 그럼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봐야지.

1월에는 영화 2개가 딱 끌리는데, 하나는 아메리칸 스나이퍼이고 다른 하나는 빅 히어로..


예고편만 봐도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긴장감이 느껴진다. 꼭 보고 싶은 영화..

빅 히어로는 유쾌할 것 같아서 ^^ 근데 아이들 없는 시간에 보고 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