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영화를 봤거든요. 

꾸뻬씨의 행복 여행이라는 영화요. 


생각중

이전에 포스팅에서 잠깐 남겼었는데, 꾸뻬씨, 영화에서는 헥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헥터라고 하죠. 

아무튼 헥터가 영화에서 다음과 비슷한 내용을 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아요)


살만한 곳에 그러니깐 돈이 어느 정도 있고 먹고 살만한 곳에 정신과 의사들이 많다

라는 정도였어요. 참고로 헥터도 정신과 의사 중에 하나였죠. 


집에와서 생각해보다가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서울에 정신과 병원이 많이 있겠지 싶었죠.

사람이 많이 살고 있으니깐, 수요가 더 많을테니깐 서울이 당연히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 알아보고 싶어서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검색해서 지도에 표현해봤습니다.


작업처리 과정이 머 중요하나요. 결과만 보시죠. 

  

좌측은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구요.

오른쪽은 Heatmap 처리하고 색을 입힌 것이구요.


데이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ttp://www.hira.or.kr/)에서 검색을 통해 수집했습니다.

약 1350개 정도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이 수집되었는데요.

중복이 있을 수 있으니깐 실제 수치는 정확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헥터의 말이 떠올라서 시각화해봤습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국내말고 전세계를 비교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소득 격차에 따라서 많이 다른 결과를 보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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