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분투는 꽤 사용해왔지만 개발에만 사용하고 메인은 항상 윈도우를 사용했습니다.

개발은 윈도우에서 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번에 우분투를 메인 컴퓨터로 변경했어요. 

2주 정도 사용해보고 느낌점을 ... ^^


1. 전반적인 느낌 

    - 저는 만족합니다. 메인 컴퓨터가 된 만큼 가장 큰 모니터 2대가 우분투에 할당되어서 개발시 편해졌어요.

    - 2주 메인으로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점도 좋아요. 역시 자주 사용해야 배우게 되는 거 같아요.

    - 몇 가지 불편한 점은 존재합니다. 은행 이용, 설정할 것이 많은 점, 공동 문서 작업시 불편함, 블로깅 불편 등이 있구요.


2. 불편한점(상세)

    - 은행은 윈도우에서 모두 처리하기 때문에 우분투에서 사용할 일이 없지만, 시너지로 윈도우 은행을 이용하면 약간 불안한 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윈도우 키보드로 은행에 로긴하고 사용하는 점이 불편하네요.

    - 설정할 것이 많은 점은 우분투를 그냥 설치했을 때 제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마우스, 시너지, 파일 매니저, 워크스페이스 등을 설정하는 것이 오래 걸리네요.

      더 많이 설정을 변경해서 최적화시키려다가 이랬다가는 우분투 재설치하고 고생하겠다 싶어서 적당히 하다 멈췄습니다.

    - 공동 문서 작업시 불편함은 한글이나 PPT 작업시 불편하다는 점이구요. 한글 뷰어는 아주 잘되어 있어서 읽는 것은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공동 문서 작업은 웹으로 이동시킬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호환성을 잘 확인해봐서 문제 없다면 변경해야겠어요.

    - 블로깅 불편은 스크린샷 찍는 것에서부터 불편했는데요. 윈도우에서는 스크린샷을 단축키로 수행하고 그림판을 열어서 붙여넣고 편집!! 끝이었는데요.

      우분투에서는 shutter(정말 좋아요 매우)로 스샷을 찍구요. 근데 편집을 하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것이죠. gimp가 있지만 그림판에 비해서 너무 무거워서

      실행하는데 망설여지구요. 


불편한점만 너무 이야기 했네요.


좋은점도 많아요.


1. 일단 리눅스 환경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구요.

2. 워크스페이스 옮겨가면서 많은 작업을 잘 분리해서 수행할 수 있어요.

3. 개발이 너무나 편해졌어요.

4. 저한테 필요한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요. (윈도우에는 없는 것도 있어요)


막상 적어보니깐 적은 듯.. 하하;;

그래도 개발이 저의 주된 작업이니깐 이게 좋아졌으면 된거죠 ㅎㅎ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01.10 04:21 신고

     저도 재미삼아 설치해서 잘 썼어요...ㅎㅎ 지금은 맥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 한번은 다시 설치해서 갖고 놀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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