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전세 보증금 최대 ***** 이하

02. **평 이상일 것

03. 옥탑인 경우 ****** 이하로 구할 것

04. 집 등기부 깨끗한 집으로
05. 상가 아닌 곳, 다세대 주택으로

06. 직장 도보 ****분 이하인 곳으로

07. 관리비 3만 이하인 곳으로
08. 한 층에 2집 이하인 곳으로
09. 샷시 창문인 곳, 화장실 창문 있는 곳
10. 햇빛이 잘 드는 곳
11. 보안장치가 있는 곳
12. 집 주인 착한 사람인 곳으로
13. 곰팡이 없는 곳
14. 전망이 좋은 곳, 고지대 상관없음
15. 지하나 반지하, 1층 아닌 곳


몇 번의 이사, 몇 번의 원룸을 거치면서 개인적으로 만든 체크 리스트입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새내기 대학생/직장인이 되거나 어떤 이유에서건 아파트로 독립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4번은 돈 떼일 수 있는지에 관련이 있으니깐 꼭 잘 확인하셔야 하구요.

6번은 직장인/대학생들 마찬가지로 너무 멀지 않지만 조금은 떨어진 곳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가까우면 불편한 점도 있답니다. 

7번은 제가 살고 있는 곳의 일반적인 관리비 인데요. 5만원 받는 곳은 인터넷이랑 수도가 포함된 가격인지 확인하시면 되구요.

8번은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한데요. 한 층에 많은 세대가 있으면 소음이 발생할 확률이 많아집니다. 모든 세입자가 매너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사람, 복도에 음식물쓰레기 1주일간 방치하는 사람, 새벽에 크게 소란피우는 사람, 새벽에 문을 쾅쾅쾅 부셔저라 닫는 사람 등등

          상상하기 힘든 경우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9번은 오래된 집은 샷시가 아닌 곳도 있는데요. 추워요. 화장실 창문이 있어야 화장실 관리가 편해지구요.


11~15는 추가적인 사항인데요.

집주인이 착한 사람인지 한 번에 파악이 어렵지만 적어도 매너가 있어보이는 사람인 곳이 좋겠습니다.

물론 세입자도 매너가 있어야죠. 

여성분들은 보안장치 + 집 주변에 가로등이 꼼꼼하게 위치하는지도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죠.


소음을 추가하지 않은 이유는... 진짜 들어가서 살아보지 않으면 몰라요. 부동산사장님이 벽 두께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물어보면 항상 긍정적이죠. 조용하다라고 대답하실꺼에요. ㅋㅋㅋㅋ


다음에 이사하게 되면 위 체크리스트를 뽑아서 쭉 체크해봐야겠어요 ㅎㅎ 

아 하나더... 부동산사장님하고 같이 돌아다닐 때, 집 구경하면서 계속 말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이면 듣지 말고

개인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냥 돈이 여유가 있으면 좋은 집을 구할 확률은 높아지는 거 같구요 ㅎㅎㅎㅎ 


+덧!!

피터펜 카페에서 눈팅 오래 하시면 좋고, 직방도 괜찮고, 카페 서비스에서 검색해보시면 이사하고자 하는 동네 꽤 괜찮은 부동산을 발견할 수 있으실 거에요.

화려하고 터무니 없는 가격의 물건만 올려두는 곳은 방문해도 그 방을 볼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낚시하는 거니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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