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달 정도 너무너무 사고 싶은 기계가 있는데요. 


그거슨!! 가찌아퓨어 (에스프레소 머신) 입니다 ㅠㅠ 


다나와에서 검색해보니 

A 백화점에서 B카드로 결제하면 약 23.5만원에 살 수 있네영.. 

2012년에 생산된 제품이라고 하고, 중국으로 공장이 이동한다고 해서 이번이 좋은 기회가 아닐런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직구해도 25정도 지불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이 쫌 싼 상황인거죠.. 

그래서 엄청나게 사고 싶지만, 사실은 이미 결론이 난 상황.. 


이번 달 부터 몇 달간 백수가 되었습니다(사실 거의 맨날 백수지만).

에스프레소 머신만 산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라인더가 일케 비싼줄은 또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또 그라인더가 커피 맛에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준다는 것도요. 


이게 그냥 뽑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거의 매일 아메리카노 한잔 씩 (동네에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커피집이 있어요) 하는데요. 

그냥 쉽게 되는 건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냥 사고 싶어서 주절주절 

커피 원두는 일리로 하고 싶었는데 ㅋㅋ (동네에 커피집에서 사용하는 원두가 일리)


결국에는 백수 탈출한 뒤에 다시 생각해야 하는 이야기.. ㅠ 

그때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남아있어주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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