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 일 전에도 책을 한 권 읽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읽었는데, 책 자체가 어렵거나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시간이 나지 않았다. 물론 잠을 줄여서 볼 수도 있지만 요즘 체력이 한계라 그건 힘들었다.


어째뜬 박웅현작가의 여덟단어라는 책은 가볍게 읽기에 좋은 내용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나보다 한 참 선배인 사람이 잘 정리해준 것 같다. 

물론 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래야 해, 저래야 해 라고 하는 것을 줄이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자 노력한다. 


이런 인문학 책은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 읽어주면 참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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