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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앨리스 - 스포 엄슴

오랜만에 혼자 영화를 봤네요.

영화관에 도착했을 때 부터 잘 왔다고 생각했어요.


맨날 앉아있는 답답한 장소를 벗어나서 밖에 나가니깐 좋더라구요.

사람 구경도 하고 다들 잘 웃고 잘 놀고 그러는 구나 부럽다 했어요. 


혼자 영화를 보면 100% 내 취향대로 영화를 고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

몇 개월 전부터 꼭 보고 싶었던 스틸앨리스 !! 


나도 아프면 앨리스처럼 마음을 먹을 수 있을까?? 


즐겁게 살고 싶다고 정말 마음속으로 많이 생각하지만 

현실은 답답하네요. 즐겁게 사는게 먼지도 모르겠고. 

점점 더 어려워지고.


5월에는 문화의날 한 번 더 영화관에 찾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