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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잘츠부르크 Leo Express 하차 후 도심으로 프라하에서 잘츠부르크 갈 때 Leo Express를 탔습니다. Leo Express 내리는 곳이 잘츠 도심지가 아니라 도심을 통과하고 남부 쪽에 있는 큰 주차장에 내려줘요. 운전기사와 딜을 해서 잘츠 시내에 내리는 사람도 있긴 했지만 우리는 말이 안통하니 내릴 수가 없더라고요. 암튼 P + R Salzburg South 주차장에 내려줍니다. 그럼 빨간색 마커가 찍힌 곳으로 이동해서 버스를 타면 되는데요. 여기 주차장이 주변에 암것도 없어서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버스 승차권을 구매해서 버스를 타고 도심지로 이동해야합니다. 버스 승차권 발매기가 1대 있어요. 표를 2장을 한 번에 구매하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1장씩 밖에 구매할 수 없어서 줄이 길어지면 구매하는데 오래 걸리니까 .. 더보기
체코 과자 - 코로나다 선물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체코가 물가도 저렴하니 TESCO에 가보니까 코로나다 잔뜩 구매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꽤 구매했는데 집에 남아 있는 것은 이거 하나입니다. 모양도 맛도 종류가 다양해요. 오스트리아의 마너와 마찬가지로 엄청 오래된 과자입니다. 아래 먹은 코코아 맛과 마너를 비교해보면 마너가 좀 더 달았어요. 그래도 맛은 있었고 맥주보다는 커피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참고만요. 코로나다 홈페이지에 상품 종류와 히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여기요 !! 먼 길 왔는데 살짝 부셔진 정도입니다. 한 번에 다 먹기가 어려워서 남은 것은 통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더보기
오스트리아 과자 마너 맛있어요. 마너는 오스트리아 여행하면서 아쉽게도 늦게 구입한 과자입니다. 끼니를 잘 챙겨먹고 다녀서 그런지 과자를 많이 사먹지 않은게 아쉽네요. 웨하스인데요. 많이 달아요. 커피랑도 좋고 맥주랑도 아주 괜찮더라고요. 저는 오리지널만 샀는데 다른 맛들도 있더라고요. 더 사올껄 ㅠ 여행선물로 친구들에게 주기에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체코 코로나다 과자보다 더 괜찮은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까 1890년에 만들어진 과자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이래요. 거의 130년 다되어가는 회사군요. 마너 홈페이지에 더 많은 제품 정보가 있으니까 방문해보세요. (마너 홈페이지 바로가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팔기는 하네요. 패키지 디자인이 좀 다른 것 같지만 맛은 그대로겠죠? 더보기
뮌헨 미술관 - Neue Pinakothek, Alte Pinakothek 뮌헨 미술관이 유명 작품이 많고 유럽에서도 미술관으로 유명하니까 꼭 다녀오라는 리뷰를 보고 가봤습니다. Neue Pinakothek, Alte Pinakothek 2군데를 방문했는데요. 일단 일요일이라서 Neue는 무료 입장했고 Alte는 1유로 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멋진 작품들이 많은 미술관 근처에 살고 있는 것도 큰 행운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일요일에 이런 가격이면 더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사진으로 찍지 않은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았어요.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Alte Pinakothek 에는 정말 많은 기독교 관련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유럽을 이해하려면 먼저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유명 관광.. 더보기
뮌헨 학센바우어 식당 나쁘지 않았어요. 뮌헨에서 대부분 식당이 괜찮았어요. 맥주도 맛있고 학센이 좋았고요. 학센바우어 맞죠? 이렇게 읽는거. 여기도 괜찮았어요. 맥주는 호프브로이가 맛있었는데요. 레지덴츠 보고 넘 배가 고파서 가까운 곳 중에 평점 괜찮은 곳이어서 가봤어요.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호프브로이 같은 본격 술마시는 분이기가 아니라 차분한 분위기여서 가족단위도 더 많이보이고 관광객들도 많이 식사하시더라고요. 맥주 2잔 포함해서 약 42유로 나왔네요. 학센 옆에 나오는 저 노란색은 저는 솔직히 별로였어요. ㅋㅋㅋㅋ 고기메뉴 시키면 자주 나오던데 손이 많이 가진 않더라고요. 깔끔한 식당 원하시면 학센바우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더보기
뮌헨 레지덴츠 정말 화려해요. 관광 필수코스 ! 뮌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어요. 그래서 많은 관광지 중에 고르고 골라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뮌헨 레지덴츠가 엄청 유명하다는 리뷰들을 보고 방문했습니다. 뮌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는 분들도 레지덴츠는 한 번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 Odeonsplatz 에서 조금 걸으면 아래와 같은 레지덴츠 입구를 만나실 수 있어요. 사실 저희는 입구를 찾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뮌헨 레지덴츠에 가봤더니 리뷰에서 봤던 곳은 아닌 것 같고 조금 헤매다 보니 아래와 같이 Redidenzmuseum 이란 곳으로 입장해야 하는 것이였어요. 입장하실 때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저는 겨울인데 코트를 벗고 들어갔어요. 약간 추울 수 있다고 직원분이 말했는데 좀 편하게 보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직원.. 더보기
뮌헨 호프브로이 (HB) 다녀왔어요. 여기는 진짜네요. 뮌헨 호프브로이에 다녀왔습니다. 프라하의 수도원맥주, 잘츠의 수도원맥주, 뮌헨 호프브로이 이렇게 각 도시에서 유명하다는 호프집을 다녀왔는데요. 3군데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은 뮌헨 호프브로이에요. 여행 계획할 때는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은 곳인데요. 맥주가 다르구나 맛있구나 정말 좋구나 하는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4시쯤? 방문했던 것 같은데 진짜 큰데 정말 큰데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운 좋게 일어나는 테이블이 있어서 앉았습니다. 안주는 학센과 소세지 시켰고 맥주는 오리지널, 다크, 바이젠 이렇게 먹었어요. 바이젠도 정말 좋더군요. 학센도 좋았고요. 소세지는 소스 찍어 먹으면 맛있었어요. 여기는 다시 가고 싶네요. 많이. 그리고 낮시간인데 술을 정말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시더군요.. 더보기
잘츠부르크 BioBurgerMeister 햄버거 여행에서 햄버거를 2군데서 먹었는데 하나는 프라하 나세마소 그리고 잘츠부르크 BioBurgerMeister 입니다. 저에게는 나세마소가 더 좋았어요. 아니 훨씬 좋았어요. 잘츠의 BioBurgerMeister는 늦게까지 영업하는 것 같더라고요. 구글맵이 영업시간도 알려줍니다.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그냥 그냥 햄버거였어요. 그렇게 맛집이다 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바베큐 맛은 제가 기억하는 달짝지근한 맛이 아니라 좀 암내라고 할까요 그런 향이 나는 아시죠? 이게 설명이 잘안되네요. 여행에는 술이 빠질 수 없죠. 매일 매끼니 잘 챙겨먹었습니다. ㅋㅋㅋ 더보기
잘츠부르크 카페 자허 (Café Sacher) 카페 자허 유명하더라고요. 잘생기신분, 자허토르테 이렇게요. 네 2개다 유명한 이유가 있었고 추천합니다. 일단 자허 들어가는 입구쪽이 2018년 12월에 공사중이라 호텔로 들어가서 카페 자허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완전 헤매다가 호텔 직원에게 문의해서 들어갔어요 ㅠㅠ 구글맵에는 카페 사헤르로 나옵니다. 딱 마커 찍힌 곳이 입구인데 공사중이었어요. 공사중이라면 호텔 입구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꺽으면 카페 자허 입구가 나옵니다. 안내를 받아 앉으신 후 자허토르테를 포함, 음료를 시키시면 됩니다. 자허 토르테는 맛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달고 거기에 크림도 주고 라떼도 맛있는데 맛없기가 힘들죠. 잘생기신 분이 서빙해주시니 남자인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카페 자허 가세요. 더보기
잘츠부르크 박물관 DomQuartier DomQuartier 박물관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했습니다. 티켓과 박물관 내부에서 이동하다 보면 외부로 나가서 건물을 이동하는데 그때 아래에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이에요. 사진이 없으니까 기억이 오래가지 않네요. 잘츠부르크 성으로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성을 구경하기 전이나 구경하고 나서 방문해보세요. 관람시간이 꽤 길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으면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더보기
잘츠부르크 성에서 시내 경치 잘츠부르크 성을 올라가는 방법이 케이블카를 타는 것과 걸어가는 것이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었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이용했습니다. 잘츠부르크 카드 사세요 :-)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했지만 비가 안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돌아봤습니다. 겨울이고 감기에 걸려서 좀 추웠는데 탁트인 경치를 보니까 조금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멋진 산이 근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에도 북한산이 있는데 이런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왜일까요. 잘츠부르크 도시와 근방이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에 오르면 이렇게 주변 경치가 잘 보이니까 하긴 잘츠부르크가서 잘츠부르크 성을 방문 안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암튼 좋았습니다. 성 내부에 구경할 거리가 약간 .. 더보기
묀히스베르크 전망대에서 잘츠부르크 시내 잘츠부르크에 도착한 첫 날 저녁에 묀히스베르크 전망대에 올라갔습니다.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렀는데요. 잘츠가 아름다운 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야경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마켓도 여러 군데서 열리고 있고 관광객도 많고 그랬어요. 유럽의 대부분 나라들이 그렇겠지만 식료품 상점이 문을 빨리 닫으니까 넘 늦게 상점에 가시면 구매하실 수가 없습니다 ㅠㅠ 물이랑 맥주랑 저녁에 드실 것들은 구매해서 호텔에 두고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잘츠 시내도 잘 보이고요. 잘츠부르크 성도 잘 보입니다. 야경이 참 멋진 동네였어요.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매하신 분들은 무료니까 놓치지 말고 들려보세요. 더보기
잘츠부르크에서 뮌헨가기 (FlixBus, 기차) 여행 계획하면서 비행기, 호텔, 장거리 이동에 대해서는 예약을 다 해둔 상태였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뮌헨으로 가는 방법은 FlixBus로 예매했죠. 합리적인 가격과 시간도 오래 안걸려서 잘 예매했다고 출발하기 몇 시간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출발 몇 시간 전에 운영 사정으로 원래 12시경 출발하는 버스가 3시쯤 출발할꺼고 출발지와 도착지도 달라졌으니까 그렇게 알라는 이메일이 왔죠. 어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했더니 자기들 바우처로 환불하더라고요. 결론은 기차로 가세요. ㅋㅋㅋㅋ 잘츠부르크 중앙역 가는 버스는 많으니 중앙역으로 이동합니다. 표는 인터넷에서 예매했고 모바일 티켓을 받았습니다. 어떤 블로그에서 나라간 이동에는 실물 티켓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하는데 중앙역가서 문의하니 그냥.. 더보기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고사우 여행 (03) 2019/01/20 -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고사우 여행 (01) 2019/01/20 -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고사우 여행 (02) 위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합니다. 할슈에서 고사우를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희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처음 구글맵으로 계획을 세울 때에는 543버스 티켓을 끊고 542버스 티켓을 다시 끊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543버스 탈 때 고사우씨를 간다고 하니까 한 번에 끊어주더라고요. 중간에 542번 버스로 갈아타면서 표를 그냥 보여주면 끝이었습니다. 고사우씨로 이동하는 동양인은 없었고 차안에도 10명도 안타고 있었어요. 겨울에는 많이 안가나봐요. 그런데 저한테는 정말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가 고사우씨입니다. 사람도 없었고 자연도 바로 옆에 있고 웅장하다.. 더보기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고사우 여행 (02) 2019/01/20 -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고사우 여행 (01) 위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해봅니다. 01 포스팅은 할슈타트까지 이동하는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할슈타트에서 짧지만 좋았던 내용을 작성해두려고 합니다. 배타고 내리면 이쁜 마을이 나오는데요. 오랜 시간이 걸려서 도착할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풍경이었습니다. 엄청난 관광객 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여름에 가면 싱그러운 느낌이 날 것 같은데 겨울이라 그런 느낌은 좀 덜했습니다. 겨울왕국의 배경이 되었다는 동네인데요. 집들도 가게들도 참 이쁩니다. 할슈타트 소금을 사올 것을 조금 아쉽게 생각합니다. 잘츠에서도 있을 것 같았는데 못찾았어요 ㅠ 꽤 아니 엄청난 크기의 호수입니다. 작지 않아요 !!! 전망대를 올라갔는데요. 1인당 16유로입.. 더보기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고사우 여행 (01)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하루에 대해 포스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할슈타트를 찍고 고사우를 들러서 호수 주위를 걷고 다시 잘츠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표시한 것처럼 빨간색 루트로 가서 파란색 루트로 돌아왔습니다. 잘츠에서 할슈타트 가는 방법 중에 제일 잘 알려진게 150번 버스타고 바트이슐가서 기차로 갈아타고 할슈타트 역에 내려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저희도 그렇게 했고요. 어렵진 않았는데 150번 버스를 중앙역에서 안타서 자리가 조금 밖에 안남아있더라고요. 저희는 운이 좋았지만 안정적으로 앉아서 가시려면 중앙역에서 타시는게 좋겠습니다. 바트이슐에서 기차표를 구매합니다. 내리는 역은 Hallstatt Bahnhof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내리긴 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