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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요즘 다시 읽고 있습니다. 한 번 읽은 책을 다시 잡고 읽는 건 별로 없는데요. 워낙 좋은 느낌을 받은 책이라서, 조금씩이라도 다시 읽고 있습니다 ^^ 간단하게 내용을 말씀드리면, 80분만 기억을 지속할 수 있는 박사, 박사를 돕는 가정부, 가정부의 어린 아들이 등장하고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 더이상은 스포이니깐, 안하구요. 아무튼 다시 읽어도 좋네요. 오랜만에 일했으니깐 좀 쉬면서 책도 읽고 밀린 블로깅도 좀 하고 자야겠습니다. 아, 이 책 말고도 오가와 요코 책을 몇 권더 읽었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혹시 오가와 요코 작가의 다른 좋은 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더보기
약지의 표본 - 오가와 요코 작가 저번 주에는 약지의 표본이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도서관에 갔는데, 딱히 빌리려는 책을 정하고 간 것은 아니여서, 좋아하는 작가의 책 중에 하나 골라봤습니다. 오가와 요코라는 작가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이라는 유명한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죠? 저도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이라는 책을 통해서 좋아하게 된 작가입니다. 약지의 표본이라는 책은 2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약간 미스테리한? 신비로운? 이런 느낌을 받았네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 책이 너무 좋았기에, 그것 보다는 좋은 느낌을 받을 순 없었지만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