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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호프브로이 (HB) 다녀왔어요. 여기는 진짜네요. 뮌헨 호프브로이에 다녀왔습니다. 프라하의 수도원맥주, 잘츠의 수도원맥주, 뮌헨 호프브로이 이렇게 각 도시에서 유명하다는 호프집을 다녀왔는데요. 3군데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은 뮌헨 호프브로이에요. 여행 계획할 때는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은 곳인데요. 맥주가 다르구나 맛있구나 정말 좋구나 하는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4시쯤? 방문했던 것 같은데 진짜 큰데 정말 큰데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운 좋게 일어나는 테이블이 있어서 앉았습니다. 안주는 학센과 소세지 시켰고 맥주는 오리지널, 다크, 바이젠 이렇게 먹었어요. 바이젠도 정말 좋더군요. 학센도 좋았고요. 소세지는 소스 찍어 먹으면 맛있었어요. 여기는 다시 가고 싶네요. 많이. 그리고 낮시간인데 술을 정말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시더군요.. 더보기
프라하 - 코젤다크맥주 맛있네요 !! 여기도 유명한 맛집 같았어요. 점심 시간 좀 지나서 들어갔다고 기억하는데 사람들이 많았어요. 다행히 자리가 있긴해서 거의 바로 착석 !! 리뷰들에서 많이들 드신다는 조합을 시켜봤는데 ㅠ 약간 실패했어요. 빵으로 둘러 쌓인거 말고 조각조각 나오는 메뉴를 시켰어야 하는데 그건 좀 아쉬웠고 맥주들은 다 좋았어요. 네 !! 맛있긴 합니다. 오전에 프라하 성을 둘러보고 걸어 내려와서 지도상에서는 카를교 북쪽 다리를 건너서 걸어갔습니다. 카를교 건너는 것도 좋지만 주변 다리를 건너면서 카를교를 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카를교 북쪽에 있는 다리를 건너니까 멋진 건물들이 많아서 검색해보니까 대학 건물들 이더라고요. 공연장도 있긴했고요. 암튼 건물들이 아 멋지다 하고 걸어갑니다. 위치는 구글맵이 알려줄거에요. 빵으로 덮여.. 더보기
삼선동 에일맥주 - the baker street 삼선동 에일맥주 !! the baker street cafe에 갔다왔어요. 낮에 지나가면서 오늘은 휴무인가 했는데, 오픈이 오후 5시였더라구요. 아마도 토요일은 오후 5시 인듯. 매번 맥주만 먹었는데, 오늘은 소세지 시켜서 먹었습니다 ^^ 구운 감자도 있는데, 최고에요 :) 소세지 안주가 9,000원이에요 ㅎㅎㅎ 적당한 가격인듯 !! 담에 또 가기로 했어요 ㅎㅎㅎ 아 요즘 술 안 먹고 있는데, 여기는 자꾸만 생각나서 ^^ 아 그리고 baker street가 어딘지 궁금해서 검색해봤었는데, 영국이구나만 알고 있었는데 같이 가신 분께서 셜록홈즈가 사는 동네가 baker street라고 말씀해주셔서, 또 하나 배웠네요. 장소는 아래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