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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투믹스 웹툰 '어린과부 두아들' / 원하균, 딩구 작가 / 연재중

투믹스 웹툰 '어린과부 두아들' / 원하균, 딩구 작가 / 연재중

  원하균 작가와 딩구 작가가 투믹스에서 연재하고 있는 '어린과부 두아들 (웹툰바로가기)'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링크가 잘 안열리면 길게 눌러서 시크릿탭에서 열어보세요 ! 잘 나올 확률 UP !! 현재 35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ㅎㅎ 매주 금요일에 연재되고 있는데 금요일에는 볼게 참 많은데 이 웹툰도 한 번 보세요. 빠져드실거에요 !

 

새엄마와 두아들

 '어린과부 두아들' 스토리는 웹툰 제목처럼 어린과부와 두 아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죽은거죠. 여자주인공이 과부이고요. 심지어 죽은 남편의 네 번째 부인이었다고 하니 !!! 참 대단하네요. 어떻게 장가를 4번 가야겠다는 마음이 드는거지?? 보통 한 번 쯤하면 다신 안할래? 이런 반응이 인터넷에서는 많은데 말이죠 ㅎㅎ 아무튼 이런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아 죽은 남자의 재산은? 당연 많죠 ! 유명한 소설가였거든요. 

 

  이렇게 새엄마 과부와 아들이 남겨진 상황에서 보통 사이가 좋지 않던데 슬퍼하는 새엄마를 위해서 외출을 제안한 둘째 녀석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나이차이도 그렇게 많이 나는 것 같지 않죠? ㅎㅎ 첫째는 새엄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둘째라서 그런가 사근사근한 느낌도 들고.. 그렇네요. 어떤 스토리로 흘러갈지 살짝 예상이 되시나요???

둘째와 새엄마
둘째, 남자주인공

  이렇게 로맨스로 가버리는 건 아니겠죠? 새엄마는 남편을 사랑했던 것 같거든요. 거기다사 새로운 상대가.. 남편의 아들? 이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쓰면서 생각하니까 이거 굉장히 위험한 스토리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 하지만 위험한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 ! 어떤 이야기로 진행되는지 궁금하시면 웹툰에서 확인해주세요 !

 

'어린과부 두아들 (웹툰바로가기)'

 

  원하균 작가는 How? 라는 웹툰도 동시에 연재하고 있네요. How? 웹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개해드린 웹툰도 좋아하실만한 스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